M-Connect ER 솔루션

시간은 응급실에서 가장 중요합니다. 업무 흐름이 연결되면 분석에 도움이 되고 환자의 우선순위를 보다 빠르게 지정할 수 있으므로 바쁜 임상의와 응급 의료 요원의 부담이 줄어 궁극적으로 환자의 위험이 줄어듭니다.

M-Connect IT 솔루션에서는 범용 중앙 모니터링 플랫폼이 제공되며, 이 플랫폼은 표준 인터페이스를 사용하여 의료 기기들을 원활하게 통합하므로 타사 정보 시스템과 연결할 수 있습니다. M-Connect ER 솔루션을 사용하면 임상 업무 흐름이 최적화되고, 효율성이 개선되며, 복잡한 업무가 정리되고, 임상의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에 쉽게 대처할 수 있으므로 시간이 절약되어 결과적으로 생명을 구할 수 있습니다.

제약 없는 이송

BeneVision N1 이송 도킹 스테이션은 병원 간 이송을 위해 특별히 설계되었고, 항공 및 지상 이송 모두에 안정성을 제공하며, 내장형 AC 전원 어댑터로 이송 중 이중 전원이 보장됩니다.

시간 절약, 생명 구조

발병부터 치료까지의 총 시간을 줄이면 생존율이 크게 올라갈 수 있습니다. 시간 절약은 곧 생명을 구하는 것을 뜻합니다.

긴급 이송은 빈번하게 실행되며 준비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. M-Connect로는 간단하고 빠른 이송 솔루션이 제공되므로 이송 준비 시간이 크게 단축되고 이송 효율이 향상됩니다. 또한 이송 데이터가 자동으로 타사 및 자사의 정보 시스템에 업로드되므로 데이터 재기록 업무 부담이 줄어듭니다.

언제 어디서든 안전한 액세스

Benelink 모듈에는 병상 장치가 통합됩니다

· BeneLink 모듈을 통해 다양한 브랜드의 인공호흡기, 펌프, 기타 병상 장치를 환자 모니터링 시스템에 통합할 수 있습니다.
· 장치의 모든 데이터는 통합된 타임스탬프와 환자 식별을 통해 EMR로 자동 전송되어 환자별로 정리되므로 문서 작업이 줄어듭니다.
· 수액반응성 평가, InfusionView 등 장치 통합 기반의 의사결정 지원 애플리케이션이 제공되므로 빠른 진단과 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.

병상에서의 모니터링

Workstation Lite를 사용하여 간호사 한 명이 여러 환자를 모니터링할 수 있습니다. 정보 시스템과 동일한 컴퓨터에 배포할 수 있으며 모니터링 시스템의 양방향 제어가 지원되므로 의료 카트를 병상 옆 센터로 전환하여 데이터 가시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.

간호사실에서의 모니터링

CentralStation의 경보와 경고로 더 빠르게 대응하고 환자 안전을 개선합니다. 모든 환자를 위한 모든 생명 유지 장치를 CentralStation에서 중앙 집중식으로 모니터링합니다. 맞춤형 알람을 설정하고, 병상 바이탈 사인 및 약물 고갈, 연결 해제된 인공호흡기 튜브 등 주입 펌프와 인공호흡기의 이상에 대한 경고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.

병동에서의 모니터링

ViewStation을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니는 구역에 설치하면 의료진이 병상 곁에 있지 않을 때도 환자의 상태를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. ViewStation은 화면 미러링과 달리 독립적이며 상호 작용을 지원하므로 의료진이 환자 데이터를 편리하게 보고 서로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업무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.